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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카이스트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뉴욕에 글로벌 캠퍼스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캠퍼스 설립에 기여하는 한인 교포는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GLF) 배희남(74) 회장이다.
연세대 출신 배 회장이 카이스트에 기부를 결정한 것에 대해서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이광형 총장이 그런 비전을 보여줬다"라며 "연세대가 모교이긴 하지만 카이스트와 같은 꿈을 찾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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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캠퍼스 세워달라고 카이스트에 1000억 플렉스 한 연대 출신 할아버지의 정체
[출처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