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시애틀 한인 2세가 스타트업을 창업해 1,000만달러의 초기 자금을 유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심재환씨의 장남으로, 이미 벤처사업가로 널리 알려진 데이빗 심(39ㆍ한국명 심우석ㆍ사진 가운데)씨이다.
기사 원문 보기
시애틀 한인 2세 ‘대박’...데이빗 심, 스타트업‘Read’창업 1,000만달러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