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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벤처기업의 20대 한인 여성 CEO가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시켜 기업가치를 20억 달러 규모로 끌어올리며 거대 벤처기업들 가운데 최연소 CEO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정신건강 관리 스타트업 ‘스프링 헬스’(Spring Health)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에이프릴 고(29)씨가 최근 1억9,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20억 달러 기업가치를 기록하면서 이른바 ‘유니콘 기업’들 가운데 최연소 CE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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