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 Tamburin)의 이건호 대표와 김보민 디자이너가 15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을 만나 한국 패션디자인 산업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기사 원문 보기
패션위크 초청‘블루템버린’뉴욕한인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