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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기업 에빈뉴욕(EBIN NEW YORK, 대표 박준성)은 지난 9월 10일 현지 흑인 인권단체 ‘100수츠’(100Suits, 회장 케빈 리빙스톤)에 1백만달러 규모의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박준성 에빈뉴욕 대표는 “단순히 방역물품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 건강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이라고 이번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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