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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남가주 지역 아시아계 스몰비지니스들의 타격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 더 크다는 UCLA 조사 결과가 나왔다.보고서는 400개 표본 업체 거의 대부분이 20명 미만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업체이고, 4곳 중 3곳이 업주가 이민자이며, 업주 인종은 중국계, 일본계, 한인, 베트남계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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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중 1곳 ‘영업 절반이상 축소’ 아시안 업체들 팬데믹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