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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의 올해 2분기 부실 대출 규모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감소하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인 은행권의 부실 대출 비율은 2008년~2012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한 때 4%를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층 개선된 것이지만 여전히 방심할 수 없다는 것이 한인 은행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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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 코로나 사태에도 부실대출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