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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설립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전국 매장 220개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가주 한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치킨과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인 ‘아메리칸 델리’(American Deli)가 그 주인공이다.
아메리칸 델리의 LA 등 남가주 지역을 총괄하는 ‘미래 비전’(Futurae Vision LLC)의 피터 김 대표는 “미 동부에서는 피자핫 계열의 윙스탑이 아메리칸 델리 때문에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며 “LA 1호점인 잉글우드 매장에서만 매주 윙이 3,000파운드씩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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