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울산시는 ‘2022년 세계한상대회’ 울산 개최를 앞두고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등 임원진이 울산을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韓商)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답사 목적이며, 대회기간 동안 전 세계 193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 3000여 명이 울산을 방문하여 기업전시와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기사 원문 보기
'2022 세계한상(韓商)대회' 앞둔 울산에 재외동포재단 임원 방문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