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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업인들이 도움이 필요한 한인 단체를 위해 십시일반 후원에 나서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기업인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신영신 비시시&코티 회장, 강창근 엣지마인 회장, 브라이언 김 터보에어 그룹 회장 등 4명이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에 21일 2만1800달러 상당의 각종 물품들이 전달됐다.
정문섭 이사장은 “지난 1년 동안 문을 닫으면서, 재개관을 앞두고 더 많은 시니어들의 출석이 예상돼 기존의 물품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면서 “도움을 주신 한인 기업인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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