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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루이(艾瑞) 컨설팅회사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80.8% 증가한 497.1억 위안, 2017년에는 1,000억 위안을 돌파할 전망 o 농촌 광대역 보급률 제고, 식품안전 관련 법률법규 완비, 일대일로 정책, 콜드체인 업종표준 완비, 콜드체인 인프라건설 강화 등 중국 정부당국이 농산품과 인터넷 결합을 추진하고 있음 o 이궈성샌(易果生鲜), 텐텐궈왠(天天果园), 번라이성훠(本来生活) 등은 최근 반년간 각각 1억 위안 이상의 투자를 받았으며, 총 융자액은 각각 20.2억 위안, 14.7억 위안, 14.1억 위안에 달함 - 아이샌펑(爱鲜蜂, O2O 플랫폼), 메이르유샌(每日优鲜)의 융자액은 각각 7.3억 위안, 5.3억 위안임 - 2005년에 설립된 이궈성샌(易果生鲜)은 현재 임직원 3,000명, 가정 회원 백만 명, 기업회원 1만 2,000명을 보유하고 있음 □ 2015년 중국 전자상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6.4조 위안이고, 이 중 온라인 쇼핑(B2C/C2C)은 전년 대비 36.2% 증가한 3.8조 위안임. 생활 관련 O2O(온라인 연계 오프라인) 비중은 비교적 낮으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o 2015년 전체 전자상거래에서 대형기업의 B2B 전자상거래가 27.8%, 중소기업의 B2B 전자상거래가 43.9%, 온라인 쇼핑이 23.0%, O2O가 5.3%를 차지 o 알리바바그룹은 타오바오선생(淘宝生鲜), 톈마오성샌(天猫生鲜), 톈마오슈퍼성샌취(天猫超市生鲜区), 먀오샌성(喵鲜生) 등의 4개 플랫폼을 통해 신선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자료 : 아이루이(艾瑞)컨설팅)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