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제정보를 자료구분, 자료출처별로 제공합니다.
오스트리아 동계관광통계, 숙박일 최고치 경신 등 - 주 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 제공 □ 오스트리아 동계관광통계, 숙박일 최고치 경신 ㅇ 2015.11월~2016.4월간 투숙일 수는 전년대비 4% 증가한 68.53백만일을 기록함. * 2014/15시즌 65.85백만일 - 지역별로는 티롤주가 가장 많은 26.75백만일을 기록하였으며, 잘츠부르크(15.12백만일), 비엔나(6.27백만일) 순임 - 동 기간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여행객수는 4.9% 증가한 18.36백만명을 기록(외국인 12.9백만명, 내국인 5.47백만명) □ 오스트리아, 100대 부호순위 ㅇ 오스트리아 100대 부호(Trend-Rangliste)의 총 자산은 전년보다 250억유로가 감소한 1,700억유로를 기록함. - 폭스바겐 연비조작스캔들로 인해 Porsche & Piechs家의 자산은 300억유로 감소한 354억유로를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자산이 많았으며, 그 뒤는 레드불社 소유주 Dietrich Mateschitz(82.5억유로), Flick家(73.5억유로)순으로 조사 □ 오스트리아 애완동물시장 통계 ㅇ 애완동물용품 판매업체 Fressnapf社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애완견 수는 약 61.7만마리인 것으로 조사됨 - 이중 18.3만마리는 대형견(9 킬로그램 이상)이며, 10세이상 노견의 수는 3만마리를 기록 - 오스트리아 애완동물시장은 약 5.20억유로 규모로 추산되며, 판매제품의 대부분은 동물사료인 것으로 조사 - 동 사의 제품은 유럽전역 1,2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1.46억유로를 기록 □ EU 전력물가 상승 ㅇ EU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하반기 가계용 전력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2.4% 상승함. - 100 KWh당 가계용 전력 EU평균가격은 21.1유로이며, 가격이 높은 국가는 덴마크(30.4유로), 독일(29.5유로)순이었으며, 반면 가격이 가장 낮은 국가는 불가리아(9.6유로)임 - 오스트리아 가계용 전력가격은 EU평균을 밑도는 100 kWh당 19.8유로를 기록 □ 오스트리아-중국간 동계스포츠사업 협력강화 ㅇ 오스트리아 Kitzbuhen市 관광협회와 중국 길림 송화리조트(Vanke Lake Songhua Resort)간 협력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함. - 2022년 동계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