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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기(充电桩) 테마주의 23개 상장사중 18개사의 올 1/4분기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그 중, 14개 기업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50% 이상 증가한 기업은 7개에 달했음. 이에 한 전문가는 “올해 들어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충전 시설 관련 산업도 전망이 좋을 것이다”고 밝힘 ❐ 커루띠엔즈(科陆电子)의 경우, 1/4분기 매출은 4억 1,100만 위안(약 736억 8,819만 원)으로 43.08% 증가했고 순이익은 985만 위안(약 17억 6,600만 원)으로 18.08% 증가했음. 회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 ~ 30% 증가한 6,831만 위안 ~ 8,880만 위안(약 122억 4,729만 원 ~ 159억 2,095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이 외에도, 국가전력망공사(國家電網公司)가 공개한 제1기 충전기 입찰 보고 중, 커루댠자는 258만 8천 kw를 낙찰 받았고 와트당 단가를 1.5위안(약 268.94원)으로 계산시 낙찰 총액은 4천 만 위안(약 71억 7,160만 원), 시장 점유율은 4.55%에 달함. 2016년, 국가전력망공사는 입찰을 2~3회 더 추진할 예정이며 예상 입찰 총액은 50억 위안(약 8,964억 원)을 넘어설 것임 ❐ 중국 정부 13.5계획의 충전기기초설비 발전 목표에 의하면, 2020년까지 집중식 전기차 충전소 1만 2천 개, 분산식 충전기 480만 개를 설치할 것이며, 충전기 시장 규모는 천억 위안을 초과할 것임 ❐ 중진꿍스롄보(中金公司硏報)에 의하면, 충전기 업계는 2015년 하반기부터 정책적 수혜를 입기 시작했으며 올해 투자 증가율은 400%를 넘어설 것임. 신에너지 자동차 수의 증가와 충전기 운영 모델 발전으로 업계는 지속적으로 빠른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음 (자료원:중국증권보)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