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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 □ 서울경제신문은 2016. 5. 9일「한국형 IB 자기자본 기준 3조 유지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최근 논란이 됐던 종합금융투자사업자(한국형 투자은행?IB)의 자기자본 기준을 현행 3조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ㅇ “자기자본 기준은 건드리지 않는 대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 증권사간 인수합병(M&A)과 증자를 통한 대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등으로 보도 < 참고 사항 > □ 정부는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 방안으로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는 현재대로 유지하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구분되는 별도의 제도를 검토 중임을 알려드리며, 구체적인 방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하반기(7~8월)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