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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 요금제(格安SIM) 정책이 나오면서 SIM프리 스마트폰의 인기가 덩달아 상승하고 있음. - 최근 2~3년 동안 급속도로 인기를 얻는 추세 - 현재 일본 통신 대기업 3사가 주도하고 있으나, 이온 · 네이버LINE이 알뜰요금제 사업에 뛰어들면서 알뜰 요금제 및 SIM프리 스마트폰 단말기의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임. ○ MM 종합연구소 측 <SIM 프리 스마트 폰의 구입 실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 - MVNO는 기존 통신사의 여유 데이터를 대리판매하는 알뜰 요금제 회사임 - 기존 이용 통신사는 일본 통신사 3사 (도코모, au, Soft Bank) 를 뜻함 - 3만엔 전후 순위가 가장 높고, 전체 구입자의 81%가 5만엔 이하의 기존 단말기보다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입함 - 종합 만족도는 61.6%로, 그다지 높은 만족도를 보이지는 않음. ○ SIM프리 단말기, 중국과 대만 업체 선호도 높은 것으로 확인됨. - 약 2만 ~ 3만 엔 가량의 저렴한 단말기가 인기 - 일본 브랜드는 후지쯔와 소니, 샤프에서 생산 중 - 통계상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60 ~ 70 %의 계약률을 보여,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 됨 임프레스 와치 (16.04.26) 및 이코노믹 뉴스 (16.05.04) 기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