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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오랄 케어 시장 동향
자료구분
동향
출처
한국무역협회
관련부서
호치민지부
수집일
2016.05.07
작성일
2016.05.10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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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오랄 케어 시장 동향
 
□ 미얀마 헬스 케어 사업 현황
 
 o 동남아 국가 中 가장 마지막 투자 개방국으로 지난 50년간 미얀마 內 헬스 케어 사업은 더디게 발전함
 
  - 미얀마의 헬스 케어 시스템은 190개국 중 최하위에 속한다고 WHO(World Health Organization)가 밝힘
 
 o 헬스 케어 시스템의 미비에도 불구 미얀마 인들의 오랄 케어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여 전국 적으로 치아 관리 상태는 양호한 편
 
도시 근교 별 치약 사용 현황(%)


< 출처: TNS >
 
  - 그러나, TNS社의 ‘15년 데이터에 따르면 미얀마 인들의 생활용품 소비 中 치약 및 칫솔이 차지하는 비율은 월간 개인당 1달러 수준에 그침
 
  - 오랄 케어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 의료 체계 미비로  미얀마 인들에게 주기적인 치과 방문은 익숙치 않음
 
치과 방문 현황(%)


< 출처: TNS >
 
□ 소비자들의 오랄 케어 제품에 대한 인식
 
 o 미얀마 인들의 오랄 케어 제품 구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제품의 외관, 풍미, 질감 요소와 함께 화이트닝과 향취 개선 그리고 청결 유지 등의 기능이 있음
 
  - 오랄 케어의 가장 큰 목적은 타인과 대화 시 자신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
 
 
< 출처: TNS >
 
□ 미얀마 소비자들의 오랄 케어 제품 구매 현황
 
 o 미얀마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월간 1팩의 치약을 구매하며 가장 빈번하게 구매하는 사이즈는 200G 사이즈임
 
  - 전통적인 인근 상점이 미얀마 인들의 가장 빈번한 치약 구매 채널임
 
치약 구매 현황(%)


< 출처: TNS >
 
가장 선호하는 치약 사이즈(%)


< 출처: TNS >
 
□ 미얀마 오랄 케어 시장
 
 o 미얀마 치약 시장은 Cologate社와 Laser社에 의해 브랜드 인지도 및 실제 구매 모두에서 지배적임 인식과 사용에서 지배적임 Laser社는 지역 생산자로서 ‘14년 Cologate에 인수됨
 
  - Laser Brand Toothpaste社는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익숙한 외국계 브랜드임
 
  - 이러한 익숙함으로 Colgate-Palmolive는 미얀마 전체 절반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갖도록 만듦
 
치약 브랜드 점유 현황(%)
 
 o 반면, 칫솔 시장은 태국의 Berman社의 시장 점유 60%로브랜드 인지도 및 실 구매 모두에서 지배적임
 
 < 출처: TNS, Forbes, W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