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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각도시별GDP성장세 분석
자료구분
동향
출처
한국무역협회
관련부서
성도지부
수집일
2016.05.05
작성일
2016.05.09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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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4분기, 사천성 경제성장율은 7.4%를 기록 
● 사천성 통계국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사천성 GDP는 6,703.7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하였음. 사천성 산하 각 도시(市, 州)별 1/4분기 GDP 성장률은 다음 표와 같음 (음영은 증가율 1~4위)
  도시명GDP (억위안)증감율(전년비)2016년 성장목표목표와의 차이
청두(成都)2,601.77.4%7.0% 0.4%
면양(綿陽)432.88.2%8.0%0.2%
이빈(宜賓)374.07.6%8.0%-0.4%
더양(德陽)369.47.2%8.5%-1.3%
루저우(瀘州)342.58.5%9.0%-0.5%
난총(南充)322.68.0%7.6%-0.4%
즈양(資陽)322.28.1%8.0%0.1%
러산(樂山)314.98.0%8.0%0.0%
다저우(達州)302.87.2%7.5%-0.3%
량산(山)294.26.6%7.0%-0.4%
네이쟝(內江)265.17.7%8.0%-0.3%
즈공(自貢)257.47.6%8.0%-0.4%
판즈화(攀枝花)240.98.1%8.0%0.1%
메이산(眉山)221.88.3%8.0%0.3%
광안(廣安)215.07.7%9.0%-1.3%
수이닝(遂寧)209.78.6%10.0%-1.4%
광위안(廣元)146.58.2%8.0%0.2%
야안(雅安)105.98.5%8.0%0.5%
빠중(巴中)103.97.7%8.5%-0.8%
아바(阿)53.25.2%7.5%-2.3%
간즈(甘孜)31.011.3%6.5~7.0%4.3%

  ● 사천성 전체의 경제성장율보다 낮은 도시는 4개(더양, 다저우, 량산, 아바)였으며, 11개 도시에서 8% 이상의 상승 속도를 유지했음. GDP 절대량이 가장 낮은 간쯔주가 11.3%의 상승 속도로 1위를 기록. 사천성 내 소위 ‘GDP 천억위안 클럽’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는 평가임
  □ 연간 목표를 달성한 도시는 9개 도시, 청두시 경제성장 양호
● GDP 연간성장 목표를 달성한 도시는 다음 9곳임 : 간쯔(11.3%), 야안(8.5%), 성도(7.4%), 미산(8.3%), 면양 (8.2%), 광원(8.2%), 자양(8.1%), 판지화(8.1%), 러산(8.0%)
● 사천성 GDP의 1/3을 차지하는 성도(省都) 청두시는 7.4%를 기록, 사천성 전체의 성장률과 동일했으며 연간 목표치보다 0.4%를 초과 달성하였음 
● GDP 절대량이 가장 미약한 간쯔주에서 공업부문 성장을 바탕으로 11.3%를 달성, 사천성 도시 중 최고의 성장률을 보였음
 
□ ‘GDP 천억위안 클럽’의 치열한 경쟁
 
  ● 지난해 사천성에서 GDP 천억위안 이상을 달성한 도시는 14곳이었음. 올해 역시 ‘천억위안 클럽’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중 루저우시의 성장 속도가 제일 빠름(8.4%)
   
  ● 이빈시는 더양시를 뛰어넘고 3위를 차지(374억 위안)함. 이빈시의 대표산업인 백주(白酒) 생산수치가 전년대비 9%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임
● 이대로 지속된다면 올해 역시 천억위안 클럽 자격을 유지할 도시가 10곳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됨
 
□ 첨부: 사천성 각도시별GDP성장세 분석
□ 작성/문의처 :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 (86-28-8692-802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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