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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주식심리변동, 투자자들의 소극적 투자, 내부시장의 약세 등의 원인으로 대공황을 제외하면 1927년 이후 100년 만에 최악의 중반기 시작임을 언급하였음
ㅇ JP모건은 세계 경제 불안으로 세계 GDP 성장률을 2.6%, 미국 경제성장률을 1.3%로 명시하며, 경기 후퇴가 계속된다면 부정적인 여파가 개발도상국에게 가중될 것을 우려함
1927년 이후 최악의 자본 YTD* 순위
(단위 : %)
순위
연도
사건
YTD
1
1932
Great Depression
-40.5
2
2022
Current
-22.9
3
1962
Kennedy Slide
-21.9
4
1940
World War Ⅱ
-19.9
5
1970
Vietnam War / Tightening
-17.4
* Year To Date : 연초, 연초누계 대비 증감률 출처 : J.P.Morgan
- IMF 6월 보고서에서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세계 GDP 성장률을 3.6%에서(4월 기준) 3.2%로 하향 조정함
□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도경제도 경기 후퇴 현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인도 스타트업 기업의 임원진은 인원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ㅇ 경제전문가들은 루피 약세가 이어지면서 달러당 80루피에 도달했으며, 하반기에 달러당 81~82루피로 루피 가치 절하될 수 있음을 언급함
- Ola, Blinkit, Vedantu, Cars24 등의 스타트업 회사들은 악화되는 경제 침체로 발생하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인원 감축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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