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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 (세계한상대회)

영상자료

폐회식

작성자: 한상넷 관리자

작성일: 2019.12.09

제18차 세계한상대회 폐회식 영상입니다.

자막: 사회 이담 네 제18차 세계한상대회 폐막식을 열어 줄 축하공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여러분 여수시립합창단을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제 제 18차 세계한상대회 폐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MBN 아나운서 이 담 입니다 먼저 국민 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우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흘 동안 나눴던 이야기와 그 순간들을 영상으로 구성 해봤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네 정말 환희와 감동 즐거운 시간이 모두 담긴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전라남도와 여수시를 대표해서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께서 환송사를 해주시겠습니다 박수로 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송사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 존경하는 동포경제인과 내외 귀빈 여러분! 지난 22일 시작한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이제 성공적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한상 여러분과 국내 기업인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당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금년 가을 들어 유난히 잦은 가을태풍 등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님, 고상구 대회장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님, 권오봉 여수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특별히 감사드릴 부분은 우리 대회개최 시작 전부터 우리 한상대회를 널리 알리고 또 대회 기간 중에 우리 한상들의 활약을 빠짐없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알리고 그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해 왔던 우리 매일경제 취재진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또한, 안전한 대회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소방, 경찰 등 안전관리 담당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이번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세계 각지의 한상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내용상으로도 4500명이 등록을 하고 3만8천명이 함께한 성대한 대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특히 우리 전남기업들에게는 해외 네트워크 구축, 수출계약 등 많은 도움이 되었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해외 취업에 대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에게 드넓은 세계를 무대로 도전과 개척의 한상 정신을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상과 국내 기업인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동반성장 하기를 기대합니다. 에너지 신 산업, 남해안관광, 백신산업, 면역세포치료 등 바이오산업 등 블루이코노미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저희 전남은 한상 여러분과 함께 발전하고자 합니다. 전남이 좋은 파트너로서 사업파트너로서 다시 찾고 싶고 가보고 싶은 곳으로 한상 여러분께 늘 기억되길 바랍니다. 다음 대회인 19회 개최지인 부산에서도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되도록 한상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이담 네 윤병태 부지사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성황리에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여러분께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지난 1년 동안 정성을 다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의 답례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답례사 고상구 대회장 위대한 우리 한상인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3일간 여수에서 개최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폐막식을 끝까지 함께 해주신 우리 한상인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우리 한상인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리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금쪽같이 소중한 시간을 뒤로하고 이 고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 참가하기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구의 반대편인 남미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곳까지 찾아와서 우리 한상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고국을 방문하는 이 한상대회를 방문하는 우리 한상인들에게 어떠한 감동과 소중한 가치를 주어야 되는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혹시 행사 중에 부족했거나 모자란 점이 있으면은 너그러운 우리 한상인의 우정으로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번 우리 한상대회의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입니다. 과거의 우리 100년의 역사는 남의 나라 식민지배의 아픔도 있었고 또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는 동족상잔의 비극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난과 배고픔을 견뎌내고 이겨내 왔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해서 부강한 오늘을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100년의 미래는 도전과 변화와 어떤 역경이 닥칠지 모르는 험난한 과정을 이겨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통일이라는 과업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미래의 100년은 통일된 한국을 함께 그려보고 상상하면서 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우리 세계 한상인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서 우리가 선도에 서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상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야 됩니다. 우리 스스로 힘을 모아서 우리 스스로 하나가 되어서 이 한상의 위상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야지 만이 우리 조국도 우리를 다시 돌아보면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언제까지 조국에 대해서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힘을 모아서 우리 스스로의 위상을 우리 스스로 세워야 한다는 것은 우리 한상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우리 내외동포 해외동포 한상인 여러분과 그리고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전라남도, 여수시 그리고 우리 재외동포재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 돌아가시는 길 행복하고 편안한 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이담 네 일 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신 고상구 대회장께 감사해 감사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참가자들께서 조성해주신 한상 장학금이 있습니다 조성된 장학금을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을 통해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학생 총 20명에게 전달이 됩니다 그럼 먼저 한상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고상구 대회장과 박지성 조수아 학생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박수 부탁 드립니다 고상구 대회장과 박지성 조수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박지성 조수아 학생도 무대 위로 올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참가자들께서 조성 해주신 한상 장학금 글로벌한상드림은 한상들이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한민족 청년들이 글로벌리더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 이제 세계한상대회를 대표해서 고상구 대회장께서 전라남도 여수시 학생들에게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장학금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네 전달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고상구 대회장께서 박지성 조수아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 하겠습니다 학생 두 분이 박지성 조수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 됐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회장과 학생 여러분들은 잠시만 무대 위에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글로벌한상드림 드림서포터즈 꿈 지원금 전달이 있겠습니다 이번엔 홍명기 이사장과 이경화 청년을 무대 위로 보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네 차세대 청년들이 본 지원금을 통해서 꿈을 이루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상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동참을 계속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한상드림 홍명기 이사장께서 꿈 지원금을 이경화 청년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네 지원금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홍명기 이사장께서 이경화 청년에게 꿈 지원금을 전달 하고 있습니다 증서와 함께 지원금이 전달됐고요 자 기념사진 촬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홍명기 이사장께서는 올해 글로벌한상드림 이사장으로 연임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제 모두 다 같이 하는 기념촬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상 장학금 글로벌한상드림에서 한상들이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서 설립한 공익 법인이죠 국제사회에서 한민족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요 글로벌한상드림 역시 드림 서포터즈 꿈 지원금까지 전달이 됐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원금 또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좀 웃어주세요 학생 여러분들도 함께 웃으면서 사진촬영 하겠습니다 네 이제 사진촬영이 마무리 됐습니다 모두 자리로 들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지원금과 장학금을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고해 주실 분들도 감사 인사를 좀 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회도 이렇게 폐회식을 하고 있습니다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데요 이쯤 되면 이제 내년 한상대회는 어디에서 할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내년 대회는요 동북아 해양 수도 부산에서 개최가 됩니다 지난 2006년에 5차 2007년에 6차 2011년에 10차 2014년에 13차 한상대회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룬 또 저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다이나믹 부산 지금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차기 개최지 영상상영 소통과 공감을 통해 꼬여 있던 해묵은 갈등은 풀어 내고 부산의 경계를 넘는 협력으로 새로운 상생 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간 민선 7기의 변화와 혁신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부산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선 7기 부산이 사람 중심의 시장 운영으로 부산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시민 누구나 주체가 되어 정책 집행부터 평가까지 할 수 있는 시민 소통 창구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 참여 도시 부산을 만들었습니다 교육이 부산의 희망이자 미래라는 신념 아래 지원을 확대해 가고 아이와 부모 보육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또한 소통과 상생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해묵은 갈등을 풀어 시민과 함께 화합과 공존을 길을 열어 나갑니다 사람 중심의 보행 도시를 만드는 보행 혁신을 추진하여 시민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문화를 조성해 나갑니다 이렇게 민선 최대의 부산이 시민이 행복한 부산 사람이 중심인 부산을 만들어 나갑니다 민선 7기 부산의 담대한 변화가 부산의 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합니다 8백만 부울경 지역민의 염원인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고 세계의 하늘 길을 열어 동북아 물류 중심 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킵니다 한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부산 유치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에 크게 기여해 부산을 한 아세안 허브 도시이자 세계적 평화 도시로 도약하게 만듭니다 국가 사업 확정으로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는 2030 부산 월드엑스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아이들의 미래가 살아 있는 부산을 약속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나갈 것입니다 부산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성장의 모멘텀으로 거듭나게 할 부산 대 개조가 시작됩니다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철도 시설 재배치를 통해 철로 구간을 친환경 녹지 및 청년창업 공간으로 조성하여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는 미래형 첨단 도시로 조성하고 노후화 된 사상 공업지역은 스마트 제조 혁신에 메카이자 제2의 스마트 시티로 만들어 동남 경제권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갑니다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동부산과 서 부산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동남의 광역 경제권 형성을 촉진시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어 갑니다 민선 7기 부산을 365일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혁신과 협력을 통해 가치 있는 오늘을 만들며 부산의 변화를 선도해 온 민선 7기 이제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부산의 기준을 만들어 미래로 나아갑니다 사회 이담 네 박수 부탁 드립니다 부산에서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이번엔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만반의 준비로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기대와 희망을 담아서요 이제 한상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세 분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재영 여수부시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한상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세 분과 함께 가져보겠습니다 이제 고재영 여수부시장께서 한우성 이사장께 대회기를 반납하겠습니다 반납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18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한우성 이사장께서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 부산광역시에 한상기를 전달하겠습니다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박수 부탁 드립니다 네 김윤일 실장께서는요 한 발짝 앞으로 나오셔서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오셔서요 가운데에서 한상기를 힘차게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네 한우성 이사장님과 고재영 부시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차기 개최도시 말씀 드린 것처럼 부산시입니다 부산시에서 이제 이번 대화 잘 준비하겠습니다 라는 의지를 담아서 김윤일 일자리 경제실장남께서 인사말씀 해주시겠습니다 차기 개최지 대표 인사 김윤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계시는 한상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부산 차기 대회 개최지인 부산시에서 온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김윤일입니다. 먼저 오늘같이 뜻 깊은 자리에 저희 부산시의 오거돈 부산시장님께서 직접 오고 싶어 하셨는데 부산에서 현재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관계로 부득이 제가 대신 시장님의 인사말씀을 전해드리는 것을 먼저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한민족의 기상과 대한민국의 저력을 과시하고 계신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한민족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인 이곳 여수에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을 부산시민의 마음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대회준비에서 폐막에 이르기까지 애쓰신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님, 고상구 대회장님,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님과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님, 매일경제신문 관계지분들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세계 한상 그리고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 2002년 1차 대회 개최 이후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의 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 역시 세계한상대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산은 세계한상대회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입니다. 그 동안 총 4번 2006년과 2007년 그리고 2011년과 2014년에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은 유라시아의 관문도시이자 동북아 해양수도로서 완벽한 컨벤션 시설과 풍부한 문화, 관광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인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부산은 다음 달에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라는 큰 국제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국가정상과 각료들이 옵니다. 부산은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2014년과 올해 두 번 개최하는데 이런 큰 국제행사 경험을 살려 내년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역대 최고의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시민들은 정성을 다하여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선도해온 한상 여러분들과 함께 부산이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내외 경제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 한상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재외동포재단과 전라남도, 여수시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우리 한민족 모두의 무궁한 발전과 대회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내년 부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회 이담 네 고맙습니다 김윤일 실장의 인사 말씀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해서 1년동안 철저한 준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18차 세계한상대회 폐회를 알리는 폐회사가 있겠습니다 폐회사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께서 해주시겠습니까 박수로 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폐회사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여러분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3일이 어떻게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작년부터 일 년여 저희 재단 직원들이나 매경 관계자들 또 전라남도 도청관계자들 여수시청관계자들이 여러 번 모였습니다. 많은 얘기를 했는데 정말 커다란 걱정거리가 한가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여수 정말 좋은데 바닷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온도, 바람, 태풍, 소음 이런 것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 대단히 걱정을 많이 했고 3일 전에 개회사를 하는 그 순간에도 걱정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3일간의 대회가 무사히 안전하게 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정말 안도의 숨을 쉬면서 대회를 잘 이끌어주신 고상구 대회장님과 공동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개회사에서 밝혔던 대로 이번 한상대회를 따뜻하게 품어주신 전라남도 도민 여러분, 여수시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감사 드립니다. 3일간의 대회를 안전하고 무사하게 마치게 해주신 김영록 전남도지사님을 비롯한 전남도청 관계자 여러분, 권오봉 여수시장님을 비롯한 여수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처음부터 항상 한상대회를 이끌어오신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님 그리고 매경그룹 관계자 여러분께도 마찬가지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회가 안전하게 끝났을 뿐만 아니라 지난 17년간 있었던 어떤 대회보다도 내실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 드립니다. 지난 3일간 등록 참가자가 전세계 51개국 그리고 한국에서 4,500명 그리고 시민참가자가 3만5천명 대단히 성공적인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숫자뿐만 아니고 비즈니스 상담이 13,000건, 상담액수가 2억 달러 정도 됩니다. 여기서부터 많은 비즈니스가 만들어져서 지역사회 또 대한민국의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좋은 해외 경험기회, 인턴기회, 일자리기회를 줄 수 있기를 많이 기대해 왔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지역의 청년들 40명이 해외로 나가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한상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다른 대회에 비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2019년에 개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대로 금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조국 대한민국은 지나간 100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100년을 설계한다라는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100년 중에서 잘한 것은 우리가 계승, 확대하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개선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지난 100년을 잠깐 돌이켜보겠습니다. 100년 전에 대한민국은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습니다. 100년 후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2위 경제대국이고 세계 7개 밖에 없는 3050클럽에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이 넘는 그런 강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외동포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동포들과 내국인들의 단결 이것이 중요했습니다. 앞으로 100년 어떻게 설계해야겠습니까? 21세기 대한민국에 아주 중요한 숙제가 있습니다. 고상구 대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평화통일을 이루어서 한반도를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야 되는 큰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도 우리 동포들과 내외 동포들의 단결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가지 최근에 수십 년 사이에 중요한 대한민국의 변화가 있습니다. 이 변화가 재외동포들 여러분들이 조국에 대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정의를 내리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1957년, 1958년, 1959년 대한민국은 한 해에 신생아가 100만명이 태어났습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1998년쯤 인구가 1/3이 줄었습니다. 신생아가 67만명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20년이 흘러서 작년에 대한민국의 신생아는 33만명도 안됩니다. 금년 초에 우리 통계청이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50년도 못돼서 인구가 4천만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시대를 맞았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금 인구 태스크포스라는 걸 만들어서 이 절체절명의 과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책을 찾기 위해서 골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인구절벽시대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강력한 보완책이 뭐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한반도 밖에 나가서 전 세계 180개국에 살고 계신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난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얻고 1960년대, 70년대, 80년대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밑거름이 되셨듯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존망을 결정하는 중요한 그런 역할을 수행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지금보다 훨씬 더 절실한 마음으로 찾게 될 날이 곧 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재외동포들과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계시는 우리 내국인들께서 다시 한번 하나가 되어야 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녁식사를 앞두고 얘기가 너무 무겁고 길게 돼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처해있는 숙명입니다. 작년 대회보다 금년대회가 좀 더 내실 있게 됐다는 것을 기쁘게 보고 드리면서 내년에 부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도 편안하게 기쁜 마음으로 마지막 순서를 즐기시고 편안하게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각국으로 돌아가시고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이담 네 고맙습니다 한우성 이사장의 폐회사였습니다 청년을 위해서 이 자리에서 굉장히 많은 좋은 기회들이 만들어 졌다고 했는데요 이런 자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우성 이사장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이것으로 폐회식을 모두 마치고요 바로 환송 만찬을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환송 만찬에서는 먼저 세계한상대회를 찾아 주신 귀한 손님께 건배사를 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잔을 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건배제의는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건배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세계 각지에서 오신 7백 5십만 한상 지도자 여러분 모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기여와 헌신으로 대한민국은 3050클럽에 가입한 7번째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와 헌신에 모국은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진정 21세기 장보고 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거주 국에 돌아가셔서 정말 더 큰 성취를 이루어서 주제 국에서 존경 받는 시민이 되시고 그리고 항상 모국과 네트워킹 하는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일원이 되시기를 모국은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건배사는 눈과 발은 세계로 가슴은 조국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눈과 발은 세계로 가슴은 조국으로 사회 이담 네 고맙습니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의 아주 힘찬 건배제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가슴은 조국으로 라는 말에 잘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신 것 같고 또 여기저기서 또 건배를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건배 제의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홍명기 리딩CEO포럼 공동의장께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박수 부탁 드립니다 네 잔을 갖고 오셔도 되고요 그냥 올라 오셔도 됩니다 건배사 홍명기 리딩CEO포럼 공동의장 자랑스러운 한상 여러분 이 아름다운 여수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 김덕룡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같이 이 곳은 1205년 전에 장보고 거상이 계신 곳입니다 우리 모두 한상이 장보고의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여러 한상님들이 이 모국에 자손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모국의 경제를 향상시키는데 주인공이 되신 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 모국은 여러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또한 우리 여러분이 다 아시는 것 같이 우리 차세대를 위한 글로벌한상드림 파운데이션에서 차세대를 육성화 시키고 활성화 시킴으로써 앞으로의 우리 한상의 정체성을 이어받는 그러한 글로벌한상드림이 되기를 여러분들이 협조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슬로건이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 더욱 더 나가서 우리 모든 한상들의 건승을 위하여 우리가 외칠 때 제가 한상 여러분들의 건승 하면 위하여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한상 여러분들의 건승 위하여! 위하여! 사회 이담 네 홍명기 공동의장님의 건배제의였습니다 3번이나 박수가 터져 나오는 좋은 건배사였습니다 한상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건배제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네 많은 분들께서 '위하여'를 굉장히 힘차게 외쳐 주고 계신데요 이제 마지막 건배사를 한번 청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표성룡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께 한번 청해보겠습니다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건배사 표성룡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 세계의 한상 여러분 지금 저는 제1차부터 한상에 참가해서 어느덧 18차가 됐네요 저는 앞에서 여러분 선배들이 좋은 말 많이 해서 더 깊이 않하고 우리 민족이 성공 되려면 건강 해야 합니다 권위 좋고 권리가 좋고 돈이 많아도 건강 않으면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건강을 우리 한상 여러분 대표를 건강을 하면 3번 위하여 불러 주십시오 전체 한상 건강을 위하여 ! 사회 이담 네 고맙습니다 표성룡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의 담백하지만 진리 같은 말씀 건강을 위하여 라는 건배 제의를 들어 봤습니다 지금부터 재미있게 담소를 나누시면서 식사 맛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잠시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여러분 식사 맛있게 하고 계시지요 이제 한상대회 유일한 행운의 코너 행운권 추첨을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행운의 선물을 먼저 소개를 드릴께요 먼저 3등은 태블릿 pc 6대 2등은 최신 스마트폰 2대 그리고 1등은요 노트북을 1대 드립니다 3등부터 차례로 추첨을 해보겠습니다 3등 추첨은 공통 대회장 두 분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무대위로 모시겠습니다 이재훈 공동대회장, 표성룡 공동대회장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3등 태블릿 pc 6대가 지금 준비되어 있는데요 두 분 공동 대회장께서 3개씩 한번 추첨을 해 보겠습니다 네 천천히 한 장씩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석장 뽑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한 장씩 뽑으셔도 됩니다 한 장 나왔습니다 925번 네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925번 첫 번째 3등 당첨자 되셨습니다 925번 입니다 한번 더 뽑아주세요 네 925번 손을 먼저 들어주시면요 네 확인 한 번 하겠습니다 915번 아 네 이번에도 역시 900번대에서 나왔습니다 915번입니다 915번 손을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4588번 네 세 번째는 4588번입니다 손을 들고요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588번입니다 다음은 4278번입니다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4278번 또 한 분입니다 3748번입니다 3748번입니다 자 그리고 6번째 2606번입니다 2 6 0 6 2606번입니다 이렇게 3등 태블릿 pc 6 대 당첨자가 모두 나왔습니다 자 이렇게 앞으로 모셨고요 태블릿 pc 각 1대씩 모두 6대를 드리겠습니다 두 분 더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네 여섯 분이 함께 pc를 하나씩 받으시면요 저희가 사진 촬영도 함께 하겠습니다 네 안 나온 번호는 3748번 지금 나오시는 분인가요? 아닌가요 3748번 안 계신가요 네 지금 나오시는 분이시죠? 맞으시면 오른손 한 번 들어주시겠습니까 네 3748번 3등에 마지막 당첨자 나오셨습니다 태블릿 pc 한대를 드리겠습니다 네 앞으로 나오세요 축하 드립니다 네 여섯 분이 이렇게 태블릿 pc 3등에 당첨이 되셨습니다 네 번호 확인을 하고요 여섯 분이 다 같이 한번 사진촬영을 하겠습니다 한상대회 유일한 행운의 코너 행운권 추첨 6분에 당첨 되셨고요 하나하나씩 전달을 하시고 저희가 사진 촬영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좀 더 가운데로 오셔서요 네 테이블 앞 쪽으로 나오셔서 사진촬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네 테이블 앞 쪽으로 좀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폐회식 경품 이벤트 3등 태블릿 pc 한대씩 총 6대를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공동 대회장 이재훈 공동대회장, 표성룡 공동대회장과 함께 당첨되신 분들 사진촬영 하겠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 사진촬영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내려가 주셔도 되겠습니다 여섯 분 밑에서 아마 갖고 내려 가셨거든요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추첨에 함께 해주신 공동대회장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이어서요 2등 추첨을 해 보겠습니다 2등 추첨은 고상구 대회장님과 김병수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국차장께서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박수 부탁 드립니다 2등은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최신 스마트폰 2대입니다 각 하나씩 뽑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최신 스마트폰이 걸려있는 2등 추첨 입니다 고상구 대회장님께서 먼저 하시겠습니다 3 2 1 2 3212번 입니다 손을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나오고 계십니다 3212번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드리겠습니다 저 것부터 먼저 전달 하고요 네 먼저 전달하겠습니다 네 스마트폰을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등 스마트폰 기념사진 촬영 먼저 하겠습니다 두 분이 앞으로 나오셔서요 사진 촬영 먼저 한번 진행하겠습니다 네 조금 더 오른쪽으로 이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운데로 오셔서요 네 여기서 함께하겠습니다 2등 스마트폰 최신 스마트폰 2대가 지금 걸려 있는데요 한대 지금 한 분 에게 돌아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 사진촬영 끝났고요 이제 김병수 편집국 국차장께서 또 한 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4689번 4689번입니다 여러분 4689번 네 나오셨습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네 지금 올라오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신 스마트폰 한 대 당첨 되셨습니다 네 보드와 함께 스마트폰을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촬영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매일경제신문 김명수국차장과 함께 당첨자 사진촬영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 드립니다 2등 최신 스마트폰 1대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 추첨에 수고해 주신 두 분께 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 1등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추첨은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께서도 도와 주시겠습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박수 부탁 드립니다 1등은 노트북 한대가 걸려 있습니다 어떤 분 에게 돌아갈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한우성 이사장께서 1분 뽑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디 있어요 예 207번입니다 2 0 7 네 207번 지금 앞으로 앞으로 나오고 계신 분 맞으시죠 207번 당첨되셨습니다 노트북을 한대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의 박수 부탁 드립니다 1등 노트북 한 대를 한 한우성 이사장께서 도와 주셨고요 207번으로 당첨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촬영 함께 하겠습니다 앞 쪽으로 보드를 들어 주시고요 사진촬영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에 실제 노트북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 드립니다 1등에 당첨 되셨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제 뒤에 있는 노트북 받아가시고요 행운권 주첨에 함께 해주신 한우성 이사장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축하공연을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축하공연은요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입니다 여러분 박수로 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공연 하모나이즈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희는 세계 합창 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합창단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입니다 반갑습니다 특별히 오늘 저희는 대한민국의 살고 있는 20대 그리고 30대 청년들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750만 상공 지도자 선배님들과 함께 이 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된 우리의 만남을 여러분 함께 기억해 주시면서 저희가 먼저 첫 번째 이 노래를 여러분들을 위해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 민족으로써 영원히 함께 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보니까 여러분들이 진정한 저희 하모나이즈의 롤모델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하모나이즈도 원대한 꿈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음악의 우수성을 가지고 5대양 6대주 가운데에 나아가서 전 세계인들을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나가는 그것을 저희의 사명으로 갖고 지금 7년 동안 계속해서 향해 나가고 있는데요 앞 전에 소개 드렸던 것처럼 16년에는 러시아 소치에서 그리고 18년에는 남아공 치와니에서 세계 합창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합창단으로 출전해서 전 세계 90 개국 2만여 합창 단들과 열띤 경연을 펼쳐서 2번의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년 여름 7월이면 또 한번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또 한 번의 합창 올림픽 경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해외 무대에 설 때마다 만나게 되는 많은 우리 상공인 선배님들을 통해서 정말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지고 그리고 정말 많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께서 해 주시는 그 노고가 저희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큰 힘과 또 귀감이 되고 있다라는 그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면서요 다음 곡을 여러분들을 위해 헌정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세계 무대에 오를 때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숭고한 얼과 애환을 담아 저희의 노래를 전달해드리고 있는데요 전 세계 각국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시기도 하는 그 곡입니다 아름다운 강산 들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계속 이어서 무대를 가져볼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저희 하모나이즈와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 함께 소통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무대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ABBA 메들리 함께 신나게 즐겨 주십시오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돌아가셔서도 또 한국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 함께 힘써 주시고요 그런 의미를 담아서 마지막으로 홀로 아리랑 들려드리면서 저희는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모나이즈였습니다 사회 이담 네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였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 부탁 드립니다 정말 멋진 공연 보여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아쉽지만 저희가 준비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지난 3일 동안 보여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요 다시 만날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내년 부산에서 만나 볼 때까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숙소로 돌아 가는 셔틀버스가 ktx역 앞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움직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MBN아나운서 이 담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