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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라북도에서 개최
출처
재외동포청
작성일
2023.12.11
원본URL
https://vvd.bz/cMSV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라북도에서 개최

▪ 재외동포청, 운영위 회의 열어 결정...대회장에는 김우재 회장 선임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로 전라북도·전주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 재외동포청은 7일 온라인에서 제45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22차 대회 개최지를 결정했다.

- 전라북도·전주시, 인천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대회 유치를 위해 신청했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요>

2002년 시작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올해 제21차 대회를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었다. 이 대회는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 운영위원들은 대회장으로 인도네시아의 무궁화유통 김우재 회장을 뽑았다.  끝.





첨부
(보도자료)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라북도에서 개최★_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