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한인여성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개최
한국 가곡과 민요, 팝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 선보여
비엔나한인여성합창단(단장 정은숙)은 지난 4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Ehrbar Saal 에어바 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 합창단은 2008년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4년간의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휘는 김춘애 빈 프란츠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움 교수가, 반주는 피아니스트 정재원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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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