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개 광역 한인회연합회장들은 지난 4월 23일 화상회의를 통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 이하 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장협회(총회장대행 송폴, 이하 미한협)의 분규와 통합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고 두 단체의 대통합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을 발표한 광역 연합회장들은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공명철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 진안순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상규 미주한인회서북미연합회장, 정명훈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장 등 5인이다
기사원문보기
5개 광역 연합회장들, 미주총연·미한협 통합 촉구 입장문 발표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