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인회장대회 운영사례 –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조요섭

[COVID-19 헬프라인]

1. 한인회 개요
오클랜드한인회는 1991년 4월 설립 이후 꾸준히 동포 대상 서비스와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려온 단체입니다. 약 2만명의 회원을 보유중입니다.
a. “행복한 교민사회를 만듭니다.”
b. 대한민국 국가행사
- 삼일절 행사
- 8.15 광복절 행사
c. 한인회 홈페이지 운영: www.nz.korean.net
d. 한인회관(2013년 3월 구입)
e. 한인 가이드북 제작
f.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 - 한인의날(매년 1회)
- 산타퍼레이드(11월 마지막주 일요일 매년 1회)
- 한마음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연말 매년 1회)
g. 동포 건강과 복지 서비스 제공
- 동포 건강보건 증진과 양생 무료강좌
- 기타 강좌개설
h. 뉴질랜드 정착 서비스 – JP 서비스
- 무료 법률, 법무, 민원 상담
i. 전 동포 대상 한국문화 교육 서비스
- 도서관 운영

2. 주요 모범사례
COVID-19 헬프 라인
2020년 3월부터 뉴질랜드는 한달간 락다운 레벨4로 돌입하였고 모든 뉴질랜드 거주자의 외출이 제한되었습니다. 한인회는 락다운이 격하되는 날부터 정부대책 설명회와 각종 지원정책을 시작하였습니다.

1. 동포 대상 코비드 대책 설명회
2. 동포 소상공인 업체 홍보 헬프라인
3. 생계가 어려운 동포 70인 선정 구호물자 전달
4. 구호기금을 마련하여 코비드19로 인해 생계가 매우 어려운신 분 여덟 분 선별하여 기금 전달

구호기금은 오클랜드한인회, 여타 단체, 정부기관, 개인을 통하여 후원 받았습니다

3. 기타(맺음말)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통해 여러 타 단체들의 사례를 참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