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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목표를 이루면서 사는 것
▶인턴십 참여동기 저의 인턴십 참여 동기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직무 경험이고, 두번째는 미국에서의 생활입니다. 한상인턴십을 신청하기 전 저는 막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직무경험이 없는 저를 발견하였고, 그 점을 어떻게 보완을 할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학교 동기의 추천으로 한상기업 인턴십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미국 교환학..
엘에이에서
내가 미국에 가서 일하기로 결심한 이유 La? 라라랜드, 할리우드...? 미국에 가서 일하면 어떨까?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궁금증, 끌림 해외에 나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감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 준비를 해야하는지 막막하던 와중 해외취업에 대한 공고를 발견했다. 심지어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았던 와중 나에게 너무 좋은 기회였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
해외 인턴 경험을 하고자하는 청년들은 한상기업 청년채용인턴십을 활용하자
1. 참여계기 본래 해외생활하는 것을 즐기며, 졸업 후 바로 정규직으로 취직하기보다 ‘포워딩’이라는 직무를 인턴 신분으로 체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미국 인턴에 관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비자비용으로 약 600만원의 금액이 필요해 도전을 망설이는 상황이었다. 이 때, 한상넷의 해외인턴사업을 접하게 되었다. 6개월 간 지원받는 생활비가 비자를 받는데 드는 비용과 유사하여 도전..
이봐, 해봤어?
[그냥 지원이나 해볼까?] 작년 9월 마지막 학기를 휴학하고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중 학교 취업팀으로부터 문자를 1개 받았다. "한상기업 해외인턴 프로그램". 당시 취업준비를 하던 시기라 "자기소개서나 한 번 써봐?"라는 생각으로 한상기업에 대해 정보를 찾아봤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했기에 개인적으로 싱가폴을 정말 가고 싶었지만 미국 외 다른 나라는 지원요건이 대학교 졸업이라 지원을 할 수 없었다..
떡볶이에 담긴 피, 땀, 눈물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다.” 처음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인지한 것은 2021년 두바이로 떠나는 해외인턴을 준비할 때였다. 그 당시 해외로 나갈 때 정착지원금과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보였다. 하여 두바이 해외인턴 생활을 마친 후 지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슴에 품었다. 두바이에서 6개월 동안 근무를 하는 동안 한국에서만 지낼 때는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었던 많은 ..
첫 해외 생활을 하며
1. 인턴십 참여동기 인텁쉽 참가에 가장 큰 이유는 영어였다. 어릴 때부터 영어가 좋았고 대학에 가서 더 많이 영어를 접하며 영어가 더 좋아졌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많았지만, 더 공부하면 할수록 시험 위주의 영어를 하는 사고방식이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영어를 가장 많이 쓰는 미국에 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인턴쉽에 참가했다. 2. 근무활동 에빈뉴욕에 처음 입사한 직무..
고민보단 GO! 냅다 미국으로 나 자신을 내던진 인턴이
여러 경험을 어렸을 적부터 해보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 아래 해외로의 여행이나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하는 것을 즐겼다.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들을 느끼면서 전세계의 모든 문화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세계일주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해외 취업에 대한 목표가 어렸을 적부터 있었다. 직접 해외 취업을 위해 관심 분야에 취업처를 알아보기도 하였고 해외 취업을 이뤄내기 위해 영어공부를 ..
Latte 만큼 달콤했던 Lotte
내가 하고싶은 것과 내가 해야하는 것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즐겨했던 나는 취업과 현실이라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한상 기업 재외동포재단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서 미국으로의 직장생활은 내 삶의 관점과 미래의 방향을 잡게 해주었다. 혼자서 해외 취업을 준비 하기란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재외..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젊음아 움직여라
0.시작에 앞서“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라는 가사가 있다. 뮤지션 이상은이 작사한 ‘언젠가는’의 첫 가사 마디이다. 청춘일 시절엔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청춘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는 희미한 잔상들. 그 나이엔 뭐든 할 수 있어. 그 말에 대한 증명을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 잔상을 남기기위해, 후회하지 않을 젊음을 기록하기 위해. 나는 한상넷 인턴을 선택했다. 1. 죄송해요, 지금이 아니면 안될 거 같아서..
길은 찾는 자에게 열린다 – 해외 진출 첫 걸음마는 한상청년인턴십과 함께
[해외진출의 첫 걸음마는 한상청년인턴십과 함께] 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교직을 이수한 나는 중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교사 임용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하던 해, 전국 중국어 선생님 티오가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길을 잃은 기분이었다. 대학 생활 4년의 공부, 여러 활동들이 교사가 되기 위한 것들로 가득했었는데.. 한동안 우울하고 무기력했다. 하지만 이내 부정적인 감정들은 뒤로한 채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