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턴이 근무하는 본사(혹은 지사)의 상시근로자 수의 10% 이내 모집인원 지원이 가능하며, 실제 모집인원은 재단 검토 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ex)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20명 미만: 1명,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30명 미만: 2명

선발 심사는 기업 선발 심사표에 따라 시행되며, 아래와 같습니다.

1) 국가 비율: 편중되지 않은 국가 배정 및 채용 시 고용비자 전환이 쉬운 국가 선별

2) 성실도: 인턴신청서, 회사소개서가 성실하게 작성되었는지, 적합한 사진이 첨부되었는지 등

3) 인턴 직무: 해외 진출 연계에 적합한 직무인지,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지

4) 기업 복지: 기업 지원금과 기타 기업에서 지원하는 복지가 충분한지 등

5) 가산점: 수료 인턴의 근무 만족도, 중도 포기율에 따라 감산 또는 가산점 부여

네, 복무규정 위반사항에 대해 경고장 또는 사유서를 인턴에서 ‘최소 2회 이상’ 제출 후 해고할 수 있습니다.

본 인턴십은 기업과 인턴사원 양쪽의 협의로 진행됨에 따라 인턴신청서 및 면접 시 최종 협의가 끝난 사항에 대해 일반변경이 불가합니다. 부득이한 근무 조건 및 지원사항 등의 변경이 있을시, 반드시 인턴사원 및 운영기관과 사전 협의 후 변경해야 합니다.

지원자가 없는 기업 맟 모집인원 대비 5배수 이하의 지원자가 있는 기업과 서류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1-2일 동안 2차 매칭을 하고 있으며 재매칭 일정은 기업별 담당자에게 메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인턴지원서 제출➝자격심사➝기업 서류/면접 심사➝최종합격➝사전교육➝출국

먼저, 인턴 채용 기업을 모집 후, 모집 공고를 통하여 지원자를 모집하고 지원자의 참가 자격조건 등을 심사 후 자격조건을 갖춘 지원자의 지원서를 기업으로 발송합니다. 

각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인턴 지원자를 토대로 기업 내부 규정에 의거하여 서류전형을 하고, 화상, 유선 또는 국내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게됩니다. 

기업에 최종 합격된 지원자는 사전 교육 이수 후 출국 및 현지 근무가 시작됩니다.

비자 발급에 필요한 회사 측 행정 사항은 회사에서 지원하며, 발급비는 본인 자부담입니다. 비용은 국가별 상이하며, 미국의 경우 본인이 직접 대행 기관 등을 통해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가능한 국가를 지원할 경우, 출국 전 해당 비자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미소지 시 파견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그 외 국가 지원자는 무관합니다.

재외동포 기업으로 다양한 업종과 대기업부터 중·소규모의 현지 기업들이며, 인턴 기업 모집 시 신청한 기업에 따라 업종 및 규모가 상이합니다. 

인턴 지원 시 공개하는 기업별 정보를 통해 지원자가 희망 업종 및 직무를 선택하여 지원합니다.

대부분 기업은 채용을 위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것이며, 인턴 근무기간 중 업무능력, 현지 적응력 등 기업 내부의 평가결과와 인턴 본인 스스로도 인턴채용 기업에 지속 근무 판단 후 양쪽 협의 하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 국가 및 기업별 기준에 따라 정규직 또는 계약직 상이함